10번째 카드뉴스는 2022년 마지막 성미산 그린짐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
손으로 성미산 그린짐 - 2022 마지막 이야기 -
#2
어느새 마지막 나뭇잎이 떨어지려 하는 겨울이네요!
모두들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3
활동을 하기엔 손이 시릴 만큼 성미산에도 완연한 겨울이 찾아왔답니다.
꼭 올해 첫 그린짐처럼요! (2월)
#4
그때부터 지금까지, 10개월간 총 144분의 시민들과 함께 성미산을 가꿔왔어요.
#5
여러분이 참여한 활동 하나하나는 숲의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죠!
- 수로 정비, 물모이 만들기, 울타리 만들기, 산물 정리, 쓰레기 제거, 야자매트 제거, 교란종 제거, 가지치기, 아까시나무 맹아지 정리, 자생종 심기 등
#6
그리고 여유로운 환경 속에서 조금씩 땀 흘린 여러분의 몸과 마음도 한층 더 건강해졌을 거에요! (정말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답니다!)
#7
그동안 그린짐리더들은 활동 전후로 참여자 여러분과 함께한 작업을 꼼꼼히 기록해왔는데요. 지도를 통해 간편하게 만나보실 수도 있답니다!
#8
우리가 함께 성미산에서 보낸 시간을 계신해보니 무려 370여시간! (정정: 340여시간)
그만큼 성미산, 그리고 이웃과 가까워졌겠죠?
#9
생명의숲은 앞으로도 그린짐을 통해 숲과 사람, 지역사회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10
그럼 우리 다음에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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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그린짐은 2022 (재)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사업으로 진행됩니다.
카드뉴스 제작 | 정지원 숲친 (besorude777@gamil.com)
그린짐 문의 | 시민참여팀 02-735-3232
생명의숲은 시민의 힘으로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고 보전하며, 숲의 공공성을 높여 누구나 숲의 가치를 누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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