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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그린짐 이야기 #7]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 주소복사


2월부터 7월까지 달려온 성미산 그린짐은 잠시 무더위로 쉬어가고 있습니다:)

다들 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고 계신지요?


'너무 추워 군대가 생각난다'는 소감을 들었던 2월 활동부터,

'그린짐에 흠뻑 (땀으로) 젖고 갑니다'는 소감을 들었던 6월 활동까지! ㅋㅋ

올해 그린짐 활동은 온 계절을 다 경험해보고 있는데요. 


그린짐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린짐에서는 마무리운동을 마친 후에 활동을 서로 돌아보며,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데요.

그 시간에 나왔던 솔직한 그린짐 참여 소감들! 카드뉴스로 함께 만나보세요:)

















#1

손으로 성미산 그린짐 -7월-


#2

무더운 여름, 잘 견디고 계신가요?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도 마음속으론 나무그늘 밑 티타임이 그립진 않으셨나요? (저희는 그렇답니다!)

올해 활동을 하며 참여자분들의 후기를 빠짐없이 기록했는데요, 그린짐도 쉬어가는 겸 그 날의 상쾌한 기분과 성취감이 담긴 생생한 소감을 하나씩 꺼내보려고 합니다.

더위에 지칠 때마다, 숲에서 만든 기분 좋은 기억을 떠올려보는건 어떨까요?


#3 

2022.02.25 / 교란종 제거, 새 모이 달기

처음 도착했을 때, 손발이 어는 느낌이 마치 군대에 다시 온 느낌이었습니다(웃음).

추위를 많이 타서 좀 힘들었지만, 겨울이라 나뭇잎이 없어서 숲을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겨울철엔 신체 활동이 줄어드니까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오히려 좋을 것 같습니다.


#4

2022.03.26 / 빗물길 정비

깨끗해진 물길을 보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더럽혀진 강의 신이 깨끗하게 정화되는 장면이 생각났습니다.

남산에서 그린짐을 경험해보고 성미산은 처음인데, 직접 몸을 쓰고 땀을 흘리는 작업을 하고나니 눈에 보이는 변화가 있어서 뿌듯했어요.

처음엔 자원봉사같은 일을 생각하고 왔는데 그냥 운동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5

2022.04.21 / 05.14 / 물모이 만들기, 아까시나무 맹아지 제거하기

세번째 참여인데, 올때마다 계절의 변화가 느껴져요. 계절을 느끼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산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고 생각하니 좋았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았어요.

성미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어요. 생태계교란식물이라는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어 좋았어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에도 사람들의 손길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6

2022.05.28 / 쓰레기 치우기, 교란종 제거

그린짐은 기본적으로 즐기러 와요. 산은 자연적으로 치유가 된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이용하면서부터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산과 사람이 이런 식으로 함께하면 더욱 빨리 치유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올때마다 일감이 바뀌기 때문에 기대가 됩니다. 교란종 뽑기는 여러번해도 식물 구분이 잘 안되는 것 같아서 식물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산을 보고 싶어서 왔어요. 하지만 티타임 때 마친 민트차는 별로였습니다!


#7

2022.06.11 / 06.25 / 07.06 / 아까시나무 맹아지 자르기, 돼지풀 뽑기, 쓰레기 치우기

상반기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나만의 루틴을 만들려고 했던 것 같아요. 보람있는 활동입니다.

풀을 뽑는데 잡념없이 집중해서 작업할 수 있어서 좋았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

산책을 하려고 했는데, 집게를 들고 쓰레기를 줍기 시작하니 역시나 오늘도 열심히 해버렸다(웃음).

산에 와서 자연에 있으니까 좋다. 스텝들에게 고맙고, 다시 만날 날이 기대된다.


#8

7,8월 그린짐은 쉬어갑니다. 가을에 함께해요:)

그럼 우리 다음에도 봐요!

성미산 그린짐 신청하기

www.bit.ly/그린짐신청






성미산 그린짐은 2022 (재)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사업으로 진행됩니다.


카드뉴스 제작 | 정지원 숲친

그린짐 문의 | 시민참여팀 02-735-3232



생명의숲은 시민의 힘으로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고 보전하며, 숲의 공공성을 높여 누구나 숲의 가치를 누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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