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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그린짐 이야기 #4] 이름부터 귀여운 '물모이' 만들기 주소복사


작년(2021)부터 생명의숲이 위치한 성산동의 작은 도시숲, 성미산에서 그린짐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축구장 12개(12ha) 정도 크기의 작은 산이지만, 50여종의 새들이 찾는 중요한 도시숲이랍니다.


지난 4월, 춥고 덥고 오락가락했던 날씨 속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한 성미산 그린짐 활동을 카드뉴스로 함께 볼까요:D







  

  

 

 

 


#1

손으로 성미산 그린짐 -4월-


#2

16일(토) & 21(목)  

-물모이 만들기

20일(수)

- 죽은 소나무&아까시 맹아 제거

30일(토)

- 쓰레기 줍기

- 자생종 심기

- 아까시 맹아 제거


숲이 녹색으로 부풀기 시작하는 4월!

봄을 맞이한 성미산에서 총 네 번의 그린짐을 진행했습니다.


#3

이번달은 성미산의 빗물 생태계에 주목했어요.

성미산은 굉장히 건조한 흙을 갖고 있는데, 빗물을 땅 속에 잘 가두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4

그래서 빗물이 흐르지 않도록 모아두는 '물모이'를 만들었습니다. (귀여운 이름의 빗물용 과속방지턱인거죠!)


#5

평소에 들어가볼 일이 없는 비탈길이었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하며 작업했어요.


#6

오로지 손, 도구, 그리고 주변에 있는 산물들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활동이었죠!


#7

다음 활동으론 쓰레기 줍기와 교란종 제거를 진행했어요.

서양등골나물과 생활쓰레기의 주요 서식지(?)인 성미산에선 주기적으로 해줘야 하는 작업이죠.


#8

흙이 드러난 곳에 벌개미취와 낭아초를 심은 후, 벌목된 아까시나무의 맹아(곁가지)를 제거해주며 4월 그린짐을 마무리했습니다.


#9

봄을 맞아 더 본격적으로 성미산을 탐구하고 잠들어 있는 몸을 깨울 수 있는 4월이었습니다 :)


#10

그럼 우리 다음달에도 봐요!


성미산 그린짐 신청하기

http://bit.ly/그린짐신청




성미산 그린짐은 2022 (재)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사업으로 진행됩니다.

카드뉴스 제작 | 정지원 숲친

그린짐 문의 | 시민참여팀 02-735-3232



생명의숲은 시민의 힘으로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고 보전하며, 숲의 공공성을 높여 누구나 숲의 가치를 누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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