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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그린짐 이야기 #3] 봄 내음을 맡으며 숲에서 그린짐! 주소복사


작년(2021)부터 생명의숲이 위치한 성산동의 작은 도시숲, 성미산에서 그린짐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축구장 12개(12ha) 정도 크기의 작은 산이지만, 50여종의 새들이 찾는 중요한 도시숲이랍니다.


지난 3월, 고마운 봄비가 내리던 한주의 끝에서 진행된 그린짐 활동을 카드뉴스로 함께 볼까요?:D










#1

손으로 성미산 그린짐 -3월-


#2

3월 26일(토) - 연못 물길 청소

날씨가 풀리고, 숲이 깨어나는 3월!

전날부터 쏟아지던 비가 그린짐을 시작하자 거짓말처럼 그쳤습니다.


#3

성미산에는 작은 연못이 있는데, 이 연못과 산 정상을 잇는 물길이 막히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물길을 메운 낙엽을 치워주기로 했어요.


#4

일단 낙엽을 호미와 손으로 꺼내 모아둔 후, 주변 토양에 뿌려주었습니다. (뿌려준 낙엽들이 분해되면 좋은 부엽토가 되거든요.)


#5

그리고... 사실 그게 전부였답니다.

언제나 그렇듯 일감의 양을 가뿐히 능가하는 참여자분들의 역량...! (굳이 발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6

하지만 그린짐은 무리하지 않는 것이 목표니까요!

소소한 대화와 함께 즐거운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7

깨끗해진 수로를 뒤로하고, 함께 모여 검사지를 작성한 후 소감을 나눴어요. 공동의 경험이 다양한 목소리로 모여 앞으로의 그린짐을 위한 자양분이 되었답니다!


#8

오늘 함께한 작업으로 조금 더 건강한 성미산이 되었길, 그리고 건강한 우리가 되었길 바랍니다 :)


#9

다가오는 4월부턴 격주 목요일, 토요일 본격적인 그린짐이 진행됩니다! 

그럼 우리 다음달에도 봐요!

성미산 그린짐 신청하기

http://bit.ly/그린짐신청




성미산 그린짐은 2022 (재)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사업으로 진행됩니다.

카드뉴스 제작 | 정지원 숲친

그린짐 문의 | 시민참여팀 02-735-3232



생명의숲은 시민의 힘으로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고 보전하며, 숲의 공공성을 높여 누구나 숲의 가치를 누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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