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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제 693호 주소복사
국립서울농학교에 조성한 숲이 있는 운동장을 소개합니다. 💚
숲에서 시작하는 나의 실천                            2025.05.20 vol 693

흙먼지 일던 텅 빈 운동장 이렇게 바꿀 수 있나요?  

생명의숲이 지난 국립서울농학교에 조성한 ‘숲이 있는 운동장’은 기존의 흙먼지 날리던 운동장을 천연 잔디와 다양한 나무, 생태 정원으로 탈바꿈시킨 프로젝트입니다. 학생들은 이 공간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산책하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18개 기업과 기관, 시민들의 후원으로 만든 변화를 만나보세요. 

>> 더해지구 숲행동 보기 

이달의 숲행동  
[칼럼] 시원한 도시를 위한 작은 숲

기후위기 시대, 도시의 작은 숲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지켜줄 수 있을까요? 폭염을 낮추는 ‘숲바람’부터 가로수, 공원, 학교숲이 만들어내는 변화까지, 숲과 함께 살아가는 도시의 미래를 짚어보는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박사의 칼럼을 소개합니다.

 >> 칼럼 보러가기

기후변화에 맞서 자작나무숲을 되살리는 숲행동

기후변화로 인한 폭설과 폭우로 휘어지고 쓰러진 인제 자작나무숲, 다시 푸른 생명을 불어넣는 숲행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생명의숲은 이 숲과 함께 살아갈 지역민들, 그리고 전문가들과 지속가능한 숲으로 되살리기 위한 방법을 함께 찾아보았는데요. 기후위기에 맞서 자작나무 숲을 되살리는 숲행동, 지금 만나보세요.

우리 손으로 지키는 우리의 일상과 미래

기후위기에 맞서 숲을 지키고 더하는 시민의 힘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생명의숲은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단절된 숲을 연결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복원하는 숲행동을 실천했습니다. 숲과 시민이 연대하는는 숲행동을 만나보세요.

>> 이어지구 숲행동 보기

나도 숲행동  
남다른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바로 이 곳! 
생명의숲은 산불 피해로 쓰러진 나무들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사용하고 버려질 뻔한 전나무로 정원과 숲길을 만들었습니다. 재생과 순환은 숲의 속성이자 생명의숲의 중요한 활동 원칙입니다.  

생명의 숲정원과 숲길을 만날 수 있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 보라매공원에서 열립니다. 5월22(목)부터 25(일)12:00 ~ 19:00 숲속도서관 옆 생명의숲 홍보부스에서 숲활동에 참여할 방법도 알아보고 야생화 씨앗도 받아가세요.


지금 생명의숲은?  
  •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함 - 대형산불로 사라진 숲의 복원에 함께해주세요 >> 자세히 보기  
  • 서울마이트리 - 서울 곳곳의 공원에 나무기부하기 >> 기부하기
  • 2025년 지금지구 숲행동 캠페인 안내 >> 자세히 보기
고맙습니다. 소중한 후원금으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사)생명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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