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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구]
우리 손으로 지키는 우리의 일상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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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지금지구 숲행동 : 이어지구
숲과 시민이 연대하는 숲행동 - 우리 손으로 지키는 우리의 일상과 미래
첫번째 숲행동 숲과 숲의 연결 : 온수공원 나무심기
원래 숲이었던 곳
1980년 이전에는 이곳은 산의 일부였습니다. 하지만 도시 개발이 이어지며 숲은 점점 자리를 잃어갔고, 시간이 흘러 황량한 공터가 되어버렸습니다.
숲과 숲을 잇다.
생명의숲은 시민, 공공,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숲이 사라진 텅 빈 공간을 초록으로 채웁니다. 단절된 공간에 나무를 심고, 풀과 꽃을 심어 숲과 숲을 연결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되살립니다.
함께 하는 숲행동
동료와 함께, 가족과 함께, 때론 혼자지만 오늘 처음 본 사람들과 함께 나무를 심습니다. 어른도 아이도, 모두 나무가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을 다해 나무를 심습니다.
참가자 소감
"처음으로 회사에서 하는 프로그램 참여해보았어요. 나무도 처음 심어보는데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하지만 보람된 일이라고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20주년 이상 회원들만을 대상으로 나무심기에 초대한 건 처음인 것 같은데, 참 좋았습니다. 과거에 생명의숲이 진행했던 서울숲 조성, 산불피해지 나무심기 등에 참여했던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참 오랜 시간이 흘렀구나' 실감했습니다. 앞으로도 오래된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두번째 숲행동 다음세대를 위한 나무심기 : Regreen
기부가 씨앗이 된 숲
기부가 씨앗이 된 숲
2012년 4월 한 선의의 소유자가 이 땅을 산림청에 기부했습니다. 그 기부는 생명의숲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탄소흡수력을 높이고 생태적 가치를 더하는 숲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건강하고 생태적인 숲으로
건강하고 생태적인 숲으로
인공적으로 키운 묘목만 심는 것이 아니라,
기존 나무에서 떨어진 씨앗에서 자연적으로 자란 어린 나무들도 함께 키우고 가꾸어 생태적인 숲으로 가꾸어 나갑니다.
참가자 소감
"오늘 나무를 심어보니 나무의 소중함을 더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무를 심으며 미래를 심는, 뜻깊은 시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습니다."
이어지구
시민의 숲행동이 이어지며 지켜낸 숲은 우리의 일상과 미래를 지킵니다.
도시에 나무를 더하는 시민 숲행동 서울마이트리
지금지구를 위한 작은 나의 행동 카카오 같이가치 산불피해지 산림복원 모금함
지금 숲으로 향하다 시민참여 숲탐방(5월 17일)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공간 - 생명의숲정원 정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5월 22일부터)
기후위기에 맞서 숲을 지키고 숲을 더하는
2025 지금지구 숲행동 캠페인에 함께 해주세요!
2025 지금지구 숲행동
숲을 지키고 숲을 더하여 기후위기에 맞서는 오늘 나의 실천
지금지구 숲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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