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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꺼진 후, 사라진 숲에 싹을 틔우기 위한 100일의 이야기 주소복사

산불이 꺼진 후, 사라진 숲에 싹을 틔우기 위한 100일의 이야기산불이 머문 시간 213시간. 피해 면적은 서울 면적의 약 3분의 1 (2,923ha). 단일지역 산불로 최장기간 최대 피해 면적의 기록을 남긴 22년 강원 경북 산불. 그 이후 100일이 지났습니다. 숲은 사라졌고, 많은 사람은 아파했습니다. 생명의 숲은 산불이 꺼진 후, 사라진 숲에 다시 싹을 틔우기 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의 질문은 "어떻게 하면 산불이 발생하지 않게 할 수 있을까? 산불 예방과 발생 시에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재의 숲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산불로 사라진 숲을 어떻게 다시 회복(복원)하면 좋을까?"였습니다.




산불 예방과 더 좋은 피해지 복원 방향을 찾기 위한 시간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법을 찾을 수 있는지 전문가, 활동가들이 함께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산불이 지나간 자리는 처참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안식을 주었던 집은 무너졌고, 숲은 검게 타버려 메말라 있었습니다. 마을을 둘러싼 푸른 숲은 검게, 갈색으로 변해있었습니다. 마을 이장님을 만나 산불로 인한 피해와 상황에 관해 이야기를 듣고, 산불 피해 숲을 찾아갔습니다. 소나무와 참나무를 보며 타버린 숲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복원)에 관해 토론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을 찾고, 토론하며 산불 예방과 피해지 복원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산불됴심 365, 우리 단비가 되자

산불의 96%는 사람에 의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산불을 조심하자는 말보다, 시민 스스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조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생명의숲은 산불에 대한 위험, 처참함을 알리며 행동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숲을 보전할 수 있는 '산불됴심 365, 우리 단비가 되자'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시민캠페이너 '단비'와 함께 산불피해지에 대한 소식을 알리고, 산불과 관계된 분들의 인터뷰를 통해 '산불'의 위험성과 숲의 중요성, 가치를 알리고자 합니다.



다시 숲으로 가기 위한 준비 시간산불이 난 후, 산불피해지 복원은 종합적인 계획에 따라 진행이 됩니다. 피해 현장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적합한 복원 방향을 찾고 세부적인 계획에 따라 추진이 됩니다. 22년 산불 복원 계획은 22년 10월 정도에 정부의 종합 계획이 수립될 예정입니다. 산불 피해지 중 어디에, 어떻게 복원(나무심기)을 할지에 대해서는 정부의 계획 수립 이후에 구체적인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생명의숲은 시민과 함께 '단비'가 되어 산불 예방, 복원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모두 함께 단비가 되어주세요~!



지금 산불로 인해 사라진 숲을 위해 행동하는, 산불됴심365 우리, 단비가 되자!  


▶ 생명의숲 나무를 심는 사람 : http://bit.ly/support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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