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산촌학교] 산촌에 살어리랏다~ <산촌별곡> 토크콘서트 행사 속으로 주소복사

거리에 낙엽이 수북이 쌓이는 가을의 끝자락에 산촌살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행복한 귀산촌을 디자인하는 네트워크 파티 

[산촌별곡-산촌에 살어이랏다] 행사가 11월 17일 신촌 르호봇G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생명의숲이 시니어 산촌학교를 6기동안 진행하면서 실제로 귀산촌한 졸업생분들의 소식이 궁금하기도 하여 직접 만나보고,  

귀산촌이라는 낯선 말을 넘어 막연하게 동경하는 산촌살이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1부에서 귀산촌한 졸업생들의 이야기를 다큐로 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2부에서는 나의 산촌살이를 상상하고 이야기 나누는 워크숍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편안한 공간과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완료!



드디어 시작된 산촌별곡!

산촌별곡은 시니어 산촌학교 졸업생분들로 행사를 채워갈 수 있도록 준비했고 

 지난 9월에 시니어 산촌학교를 졸업한 김혜준 선생님이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행사 소개에 이어 산촌에서 무언가를 꿈꾸고 또 산촌살이를 선택한 산촌학교 졸업생을 직접 찾아가서 만든,

그들의 사는 모습과 이야기를 닮은 다큐멘터리가 상영되었습니다. 


1편은  파주의 산촌에서 새로운 사회적 기업을 꿈꾸는 유병국(2기)님의 이야기를,

2편에서는 산청으로 귀산촌해 산촌살이를 즐기고 있는 송천권(4기)님과 유영미(4기)님 부부의 모습과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영상을 보고 궁금증을 참지 못한 분들을 위해 전화연결을 준비했습니다. 

생생하게 들리는 영상 속 주인공들의 목소리와 이야기가 더 깊게 다가오네요



이어서 5월 산촌학교를 졸업하고 9월에 홍천으로 귀산촌한 김영주님과 토크쇼를 진행했습니다.

실제 귀산촌할 곳을 찾아다닌 과정과 팁들을 공유하고 본인이 만든 건강한 삶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부가 끝나고 <소녀방앗간>의 건강한 다과를 즐기며 쉬는시간





2부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 알아가고 이야기를 나누는 네트워킹과 나의 산촌살이를 그려보는 워크숍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연물에 빗대어 나를 소개하기



"나는 산촌에 이렇게 살어리랏다"

"귀산촌 이것이 고민이다"

두가지 주제를 사진과 단어로 산촌살이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테마토크 시간!






건강, 임산물, 숲치유, 생태산촌 마을, 반농반X, 친환경적인 삶, 마을사람들과 관계, 집짓기, 교육 등등 

각자의 관심사와 분야를 기반으로 꿈꾸는 산촌살이와 고민되는 부분들을 이야기 나눴습니다. 

조금더 산촌살이에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겠죠?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서로의 소감을 나누면서 

산촌학교 담임교수인 김석권 박사님의 주도로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눈 이야기들과 감상, 느낀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귀산촌이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우리의 본능과 맞닿아 있다는 것을, 또 고향을 만드는 것이라는 이야기.

철원과 양평에 귀촌하신 참여자 분들의 귀촌후 생활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산촌학교에 지원했다가 떨어진 이야기,  오랜만에 산촌학교 동기들과 졸업생들을 만난 이야기 등등.  



산촌살이에 관심있는 회원님과 일반인 분들, 그리고 산촌학교 졸업생분들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는데요,

막연한 산촌살이에 대해 영상을 보고 이야기를 듣고 서로의 고민과 꿈을 나누면서 

지금의 현실과 나의 귀산촌을 조화시켜 새로운 산촌살이를 상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라며

산촌별곡 화이팅!




사회- 김혜준(시니어산촌학교 6기), 이화연 활동가, 김석권  공동대표

기획 및 진행 - 너머의숲팀(김승순, 이기세, 임신엽, 유진우, 이화연 활동가)

사진촬영 - 이기세  활동가

영상제작 - 필름 고모리

다과 - 소녀방앗간


* 댓글은 <성명,비밀번호, 내용 입력 후 '로봇이 아닙니다' 앞 네모를 클릭> 하셔야 등록이 됩니다.
그 언젠가 나를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2018.11.22

인생 2막 화이팅!!!

수정 삭제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