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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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제 692호 주소복사

날짜 : 2025.04.22 작성자 : 생명의숲 조회수 : 22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숲에서 시작하는 나의 실천 2025.04.22 vol 692

2025년 대형산불로 사라진 숲의 복원에 함께해주세요

: 카카오같이가치 모금함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해 여의도 면적의 165배에 달하는 약 48,000ha의 숲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로 인해 사망자 31명을 포함해 총 8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수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생명의숲은 산불 피해지의 숲을 복원하기 위한 [다시, 숲]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검게 타버린 땅에 새 희망을 심는 숲 조성과 관리,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지금 아래 링크를 클릭해 공유, 응원, 댓글로 기부 가능한 카카오같이가치 모금함에 참여해주세요.

>> 카카오같이가치 모금함 바로가기

이달의 숲행동

[칼럼] 식목일, 우리가 알아야 할 산불의 실체 기후변화가 만든 불길, 우리가 키운 위험지대

산불은 사람의 부주의(혹은 방화)로 시작되지만, 바람과 습도, 지형, 나무의 종류, 숲의 관리 상태에 따라 걷잡을 수 없이 번지게 됩니다.
기후변화로 온난화와 강수 패턴까지 달라지며 산불은 ‘더 자주, 더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산불의 원인과 우리가 할 수 있는 대응을 함께 살펴봅니다. >> 칼럼 보러가기

동해안 푸른 숲은 우리손으로 : 4월 5일 산불피해지 숲행동

2022년 3월, 강릉부터 동해안을 휩쓴 대형 산불을 기억하시나요? 4,000ha가 넘는 숲이 사라진 그 자리에서 생명의숲은 다시 나무를 심고 숲을 되살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로 80주년인 식목일, 강한 바람 속에서 나무를 심으며, 작지만 의미있는 회복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 지켜지구 숲행동 보기

도시와 산림에 지속가능함을 더하는 숲행동

기후변화에 휘어지고 쓰러진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 지속가능성을 더해 기후변화를 이겨내고 오래 살아갈 수 있는, 자작나무숲을 되살리는 숲행동을 합니다.

텅 빈 운동장같은 적막한 도시공원에 생물다양성을 더해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생명의 숲정원으로 만듭니다.

>> 더해지구 숲행동 보기

나도 숲행동

[지구의 날 이벤트] 기후위기에 맞서는 작은 나의 실천은? :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

어제는 여름 더위, 오늘은 강풍에 비까지... 들쑥날쑥한 날씨를 보며, 기후위기를 체감하고 있진 않나요? 기후위기에 맞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숲행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 지구를 위해 작지만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나의 숲행동을 나눠주세요.

🌳 참여 방법

1️⃣ 지금 지구를 위해 숲을 지키고 더하는 생명의숲 인스타그램 (@_forestforlife) 팔로우

2️⃣ 기후위기에 맞서는 나의 작은 숲행동 댓글로 공유하기 (ex. 가로수 밑 쓰레기 줍기, 책상 위 화분 물주기 등)
※ 친구를 태그하면 당첨확률이 높아져요!

🗓️ 참여 기간
📍4월 22일(화) ~ 5월 6일(화) 23:59까지
📍5월 10일(금) 당첨자 발표 (20명)

⛱️ 친환경 우산과 2025 숲행동 뱃지를 준비했어요.

>>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