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로레스타, 아름다운 숲을 만나다
경남권을 소개합니다.
#2
대한민국 방방곡곡, 아름다운 숲으로 떠난 플로레스타의 이야기를 전하는 세번째 시간입니다.
경남 아스타 2팀은 울산, 부산을 포함해 경남 지역의 아름다운 숲을 찾아다니며 숲과 숲을 잇고 이야기를 만드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생명의숲(www.usforest.or.kr)에서 소개하는 경남 아스타!
지금 만나러 갑니다.
#3
경남 아스타 첫번째 팀! 그린웨일 입니다.
아름다운 숲의 대표적인 색감인 초록색 '그린'과 울산의 대표적인 고래 '웨일'을 합쳐 '그린웨일'이라는 팀명을 지어보았습니다.
#4
경남 아스타 두번째 팀! 청향 입니다.
'청향 (靑香)'이란, 푸른 향기라는 의미로, 숲에서 느낄 수 있는 푸른빛과 맑은 공기를 전달해드리는 팀입니다.
저희는 사천, 진주에 있는 숲을 탐방한 청향팀 입니다. 팀명 그대로 향기를 따라 사천과 진주에 있는 숲을 다녀오고 그것을 영상으로 담아냈습니다.
사천의 대곡마을 숲을 시작으로 진주의 강주연못과 쥬라기 숲을 다녀오며 더운 날씨에도 숲이 주는 시원한 휴식으로 마음을 치유하고 왔습니다.
#5
경남 아스타 세번째 팀! 누텔라 입니다.
똑같은 누텔라 잼이라도 우리는 먹는 방식이 제각기 다릅니다.
잼만 먹기도 하고 빵에 발라 먹기도 하고, 과자에 찍어 먹기도 하죠. 한 가지 맛의 잼이라도 먹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이러한 다양성을 우리는 숲에 빗대어 표현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숲 그 자체의 모습뿐만 아니라, 숲에서 강, 강에서 바다, 바다에서 숲으로 회귀하는 과정에 있는 다양한 숲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잼을 먹는 방식이 다양한 것처럼 숲이 가진 모습을 다양하게 담아내고자 하는 우리는 ‘누텔라’팀 입니다.
#6
울산, 부산, 경남지역의 숲과 숲을 잇는 아스타 3팀! 그린웨일, 청향, 누텔라팀을 짧게 소개해보았는데요.
세 팀의 더 많은 활동이야기는 각 팀의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숲을 걸으며 잠시나마 지친 일상을 내려놓고 숲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시간...
지금 누구에게나 필요한 시간입니다.
청년들이 이은 숲과 숲의 이야기를 통해 잠시나마 숲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아스타의 이야기를 계속됩니다!
본 캠페인은 코로나 19 방역 수칙에 따라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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