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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제 676호 주소복사
숲을 위한 행동 : 365일, 언제나 산불됴심
2024. 4. 24. 676번째 이야기 🌱 
$%name%$ 회원님, 다시 숲에 싹을 틔운 2년의 시간을 만나보세요.
2022년 3월 4일, 경북 울진군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은 213시간 만인 3월 13일, 천금 같은 단비로 완전히 진화되었는데요. 우리는 이 산불에 ‘2022년 동해안 산불’, ‘2022년 강원•경북 대형산불’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생명의숲은 2022년 3월 10일부터 카카오같이가치와 협력하여 산불 피해 긴급모금함을 개설, 약 23만 8천 여명의 참여로 6억 6천만원을 모금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기금은 훼손된 숲을 복원하는 데에 쓰기로 약속했습니다. 생명의숲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2년의 시간동안 14.8ha(148,000㎡)의 산불피해지에서 66,272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었습니다. 또한 산불 예방 활동을 위한 <산불됴심365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다시 숲에 싹을 틔운 2년간의 활동 기록을 만나보세요.
오늘은 숲을 위한 행동 : 서울마이트리 - 북서울꿈의숲
이틀 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었는데요. $%name%$ 회원님은 무얼하며 보내셨나요? 생명의숲은 지구를 위해, 숲을 위해 북서울꿈의숲에 시민과 함께 나무를 심었는데요. 서울마이트리캠페인은 서울 11곳의 공원을 나무 기부로 더 푸르게하는 캠페인입니다. 오늘은 식목일에 진행한 서울마이트리 : 월드컵공원 나무심기 현장을 나눕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 후원금으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생명의숲 FOREST FOR LIFE
everyone@forest.or.kr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1길 5 숲센터 5층 02.735.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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