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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쓰 #1 : 오래 쓰는 제품은 나무제품 사용하기 주소복사




#1 오늘은 숲을 위한 행동

오래쓰는 제품은 나무제품쓰기


#2 우리집 나무 쟁반과 친구들

우리집 나무 쟁반과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조카가 지금 14살이니 우리집에온지 14년이 지나도 튼튼하게 사용중입니다.

나무 뒤집게는 조금더 오래 되어서 시간을 가늠할 수 없어요.

나무 젓가락은 5년즈음 된 해요. 

나무 제품을 사용할때 특별한 팁은 없고 물기를 최대한 적게 묻히려고해요.불가피하게 물을 묻힐 수 밖에 없을때에는 사용 직후 바로 깨끗이 닦아서 마른 행주로 닦고 서늘한 곳에서 말립니다.

이렇게 사용해와서 그런지 특히 쟁반은 정말 오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튼튼하면서 그렇게 무겁지 않고 자연스럽게 손때 묻어 가고 있는 나무 쟁반의 

모습 또한 힐링입니다.                                                                  - 나비** - 


#3 직접 깎아 사용하는 10년된 지압봉

몽의 피로를 풀어주기위한 지압봉이 필요해 직접 나무를 깎아,

모양은 형편없지만 기능은 최상은 저만의 <지압봉>을 만들어 사용한 지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무딘 칼날을 갈아 나무를 깎기 시작했고, 소화 안될때는 손바닥의 경혈점을 

눌러 위장을 편하게 했고,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엔 발바닥 경혈점을 

자극해 민간요법 덕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시간 날때 마다 깎아놓은 지압봉 여분을 만나는 지인들에게 선물했더니,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정성어린 선물이라고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나무 재질의 부드러운 촉감이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하니 이보다 더 좋은 

건강지킴이는 없을듯 합니다. 

천연 자연재료인 '나무'의 부드러움이 참으로 좋습니다. - 장*선 - 


#오랜시간 함께 한 대나무 바구니

오랜 시간 함께 한 대나무 바구니를 소개할게요.

이 대나무 바구니는 할머니가 사용하시던 것이고 대를 이어 엄마가  지금껏 

사용하고 계신 것이에요. 대나무가 군데 군데 부러지고 구멍이 나서 엄마가 

실로 꿰메서 사용하고 계세요. 지금도 너덜 너덜하지만 요긴하게 잘 사용합니다.

특히 청국장 띄울때 꼭 필요한 것이여서 버릴 수가 없어요. 삼일 정도 

뜨거운 아랫묵에서 청국장을 발효 시켜야해 이 대나무 바구니는 없어서는 안되요. 나중에 제가 물려 받아서 사용할 거에요.

우리 할머니,엄마의 인생 역사가 있는 대나무 바구니에요.

팁은 젖었을때 깨끗하게 세척 후 말리기 그리고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는 곳에 

보관,통풍도 잘 되어야합니다.                                                           -나비**-


#5 온가족이 사용하는 대나무 칫솔 

우리 가족은 대나무 칫솔을 사용합니다.

대나무 칫솔은 습기관리를 잘못하면 

나무에 곰팡이가 필 수도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더 위생관리를철저하게 한답니다!


숲짱 한마디!

오늘은 숲을 위한 행동, 알고 쓰기 첫번재 미션에 참여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나무쟁반, 칫솔, 지압봉, 바구니까지.  

나무제품을 오~~래 쓰려면 무엇보다 잘 말려서 사용해야한다는 팁!

기억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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