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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무아는척_#황매화 #죽단화 주소복사

일곱번째이야기. 황매화 죽단화


#나도나무아는척 

봄철, 길게 늘어트린 초록잎 사이로 황색꽃이 풍성하게 피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작은키나무가 있습니다. 공원이나 도심에서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같은 품종의 황매화와 죽단화를 소개할게요.


#황매화

혹시 겨울에도 유난히 줄기가 녹색인 작은키나무를 보신 적 있나요? 겨울에는 녹색인 줄기로 봄에는 황색의 꽃으로 유명한 황매화인데요! 

그늘에 견디는 힘이 강해 정원 관상용으로 인기만점이라고 하네요. 꽃은 4∼5월에 황색으로 잎과 같이 피고 가지 끝에 달립니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수술은 많으며 암술은 5개인데요. 매화나무와는 다른 종의 식물이지만, 꽃의 생김새가 매화를 닮았기 때문에 노랑매화라는 뜻으로 황매화(黃梅花)라 불리웁니다. 높이는 2m 내외이고 무더기로 자라며,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고 긴 타원형이며 잎 가장자리는 날카로운 톱니모양입니다. 열매는 9월에 흑갈색으로 익으며, 달걀 모양의 원형입니다. 황매화의 품종인 죽단화는 꽃잎이 겹으로 피는데,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겹꽃이나 큰 꽃을 좋아하기 때문에 황매화보다는 죽단화를 더 많이 심었다고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죽단화를 황매화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고하는데요. 이제 황매화 알아볼 수 있겠죠?


#죽단화

길가를 걷다보면 사진을 찍게 되는 예쁜 꽃들이 있죠? ^^  초록색의 잎과 황색의 꽃이 너무 아름다운 죽단화도 그러한데요. 

죽단화는 황매화의 품종으로 겹황매화라고도 불리웁니다. 높이 2m 정도로 자라는 작은키나무로 꽃은 4월 말~6월 초에 가지 끝에 여러장의 겹꽃이 1개씩 핀답니다.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며, 긴 타원형으로 잎의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입니다. 녹색 줄기가 가늘고 길며 담장을 넘을 만큼 잘 자라 작은 가지마다 황색의 아름다운 공 모양의 겹꽃으로 피는데요. 황매화와 달리 열매는 거의 맺지 않는다고합니다. 음지와 양지를 가리지 않고 잘 자라는 죽단화는 황매화 보다 정원에 관상용으로 많이 식재된다고하는데요. 우리 주변에서 가까이 찾아볼 수 있는 죽단화는 모양만큼이나 한 계절 우리의 마음을 풍성하게 해주니 만나면 아는척 해야겠어요~!



#1

나도나무아는척

우리 일상속에 스며들어 있는 나무를 만나는 시간

오늘, 일곱번째 이야기는 

초록잎 사이로 황색꽃이 아름답게 피는

같은 품종의 황매화와 죽단화를 소개할게요. 


#2

황매화 Kerria japonica

#4월-5월꽃은잎과함께가지끝에핌 

#꽃잎5장,수술여러개

#높이1.5-2m작은키나무 #정원관상용으로인기 

#잎은긴타원형 #잎가장자리날카로운톱니모양

#열매는9월흑갈색으로익음 #그늘에강함


#3

죽단화 Kerria japonica f. pleniflora  

#4월말-6월초꽃은가지끝에핌  

#꽃잎은여러장의겹꽃 #겹황매화라불림

#높이2m작은키나무 #정원관상용으로인기 

#잎은긴타원형 #잎가장자리날카로운톱니모양

#열매는없음 #음지와양지를가리지않고잘자람


#4

한 계절,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는

황색꽃이 풍성하게 피는 

황매화와 죽단화를 만난다면 

나도나무아는척?


#5

언제나 누구나 어디서나

만나는 숲! 

우리 일상속에 스며들어 있는 나무를 만나는 시간

다음은 생김새가 비슷한 

수수꽃다리 분꽃나무 이야기입니다.

우리 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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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에 사용된 사진의 저작권은 표기된 국립수목원 에 있습니다.

나도나무아는척 50개의 나무는 

카카오프로젝트100 “봄날의 꽃이 되거라 100일 나무 관찰기”에서 

소개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가로수와 조경수 

그리고 3월~5월 봄에 꽃이 피는 

나무의 특성에 따라 19개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우리 다음 시간에 또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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