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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숲] 너 이름이 뭐니#1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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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공원에는 어떤 새가 살고 있을까?

생명의숲과 시민들이 조우한 새 친구를 소개합니다.

엉덩이만 보고도 맞출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ㅅㄷㅎ...?!!





첫번째 새 #해오라기 #Nycticorax nycticorax

 

사진 속 해오라기는 어린새(유조)입니다. 어른새(성조)는 Black-crowned Night Heron이라는 영어 이름답게 까만 머리에 흰 실오라기 같은 가느다란 장식깃이 1~3개 달려 있고,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새예요. 

한국에는 여름에 찾아오는 여름철새인데, 텃새처럼 살아가는 개체들도 있다는군요! 

보라매공원에서 발견한 이 어린 해오라기는 겨울이 되면 남쪽나라로 떠나려나요? 

기다란 목을 움츠린채 가만히 물 속을 응시하는 해오라기. 움직임이 없어 유심히 보지 않았으면 영영 못볼 뻔했죠! 호수나 연못이 있는 공원에 가면, 꼭 한번 찾아보세요. 




두번째 새 #멧비둘기 #Streptopelia orientalis 


꾹-구욱 구구 꾹-구욱 구구 한번쯤은 꼭 들어봤을 멧비둘기의 울음소리! 산에 사는 비둘기라서 멧비둘기라고 합니다. 

하늘을 나는 모습은 마치 맹금류 같아서, 초보 관찰자들의 마음을 설레게하지만 도시공원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내맘대로) 도시공원 5대장이에요. 

조복(새를 많이 관찰할 수 있는 복)이 내리지 않은 날에도 공원 곳곳에서 볼 수 있어 우리에게 위안을 주었던 멧비둘기!

생김새가 비슷한 집비둘기와 구분하려면 날개깃마다 오묘한 오렌지빛이 도는 비늘무늬가 균일하게 있는지, 눈도 오렌지 빛깔의 붉은색인지 확인하면 된답니다. 도시공원에서는 어쩐지 집비둘기와 잘 어울려 다니고 있네요. 





사진촬영 | #시민과학자 #모니터링단원 ⓒ구세우 ⓒRob Park

촬영장소 | #보라매공원 #양재시민의숲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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