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3~ 2025.03.13
온라인
새까맣게 타버린 나무에서 생명의 싹을 틔우고 있는 아이는 ‘움이’입니다. 움이의 이야기는 산불로 인해 척박해진 환경에서 작은 식물들이 조금씩 뿌리를 내려 다시 자리를 잡아가며, 자연의 순차적이고 유기적인 회복 과정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움이의 여정은 사라진 틔움족의 발자취를 찾는 과정에서 숲을 복원하는 동시에, 생명의숲을 만나 함께 성장하고 숲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생명의숲과 움이와 함께 산불예방캠페인을 동참해주세요!
정하나 활동가 02-735-3232 gksk1219@forest.or.kr
새까맣게 타버린 나무에서 생명의 싹을 틔우고 있는 아이는 ‘움이’입니다. 움이의 이야기는 산불로 인해 척박해진 환경에서 작은 식물들이 조금씩 뿌리를 내려 다시 자리를 잡아가며, 자연의 순차적이고 유기적인 회복 과정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움이의 여정은 사라진 틔움족의 발자취를 찾는 과정에서 숲을 복원하는 동시에, 생명의숲을 만나 함께 성장하고 숲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포스터 및 리플렛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생명의숲과 움이와 함께 산불예방캠페인을 동참해주세요!
겨울이 지나고, 봄기운이 슬슬 올라오는 2월이 되었네요. 봄이 오는 소식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다만, 봄에는 꽃가루, 건조 주위로 인해 봄철 산불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산불은 언제, 어디서, 어떤 원인으로 발생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생명의숲은 산불피해의 심각성과 산불예방을 알리기 위해 <산불됴심 365> 캠페인 활동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데요! <산불됴심 365> 캠페인 활동에 이어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성을 알리고자 '움이' 캐릭터가 담긴 리플렛과 포스터를 제작하였습니다. 이 작업은 2024년 유한킴벌리 대학생 그린캠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일석이조>팀과 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움이'는 누구인가요? '움이'는 새까맣게 타버린 나무에서 생명의 싹을 틔우고 있는 틔움족의 아이입니다. 움이의 이야기는 사라진 틔움족의 발자취를 찾는 과정에서 숲을 복원하는 동시에, 생명의숲을 만나 함께 성장하고 산불예방의 중요성, 그리고 숲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달합니다. 움이의 이야기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움이 포스터 및 리플렛 발송 이벤트에 참여해주시면 리플렛과 포스터를 우편으로 발송드립니다. 또다시 대형산불과 같은 재난을 경험하지 않도록, 그리고 건강한 숲을 가꾸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요!
※ 이벤트 신청은 꼭 신청하기를 누르신 후, 해당 구글폼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사항은 정하나 활동가, 02-735-3232로 전화하여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검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