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원을 중단하셨던 회원님, 이제 다시 생명의숲을 만나 안녕,숲! 하고 인사해요.

답답한 일상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만나고 싶었던 숲.

늘 곁에 있어서 당연한 줄만 알았던 숲.

폭염과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일상을 지켜주는 숲.

산불에 그을려 아파하는 숲에 다시 나무를 심고 

내 일상 가까이에 숲을 만드는 일. 생명의숲 후원을 다시 시작해주세요!

생명의숲과 인연을 맺었던 처음을 떠올리며, 숲에서 걸려오는 전화, 반갑게 받아주세요.

해당 전화는 5/14 - 31까지, 아래의 발신번호로 드릴 예정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02.499-6198 | 02-735-3232 

관련 문의. 후원더하기팀 02.499.6198 everyone@fore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