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우리 학교 운동장, 아이들에게 안전할까요?
#2
폭염 속 쉽게 뜨거워지는 운동장
건조한 날씨엔 날리는 먼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3
학생들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학교, 운동장은?
전국 초·중·고교 11,673개 운동장 중
모래운동장 9,008 개소 77.2%
인조잔디운동장 1,858 개소 15.9%
천연잔디운동장 807 개소 6.9%
기후위기 속 폭염, 건조한 날씨에 날리는 흙먼지, 돌발성 강우 등 예측할 수 없는 날씨로부터 안전한 걸까요?
#4
생명의숲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숲이 있는 운동장 1호를 국립서울농학교에 만들었습니다
- 그늘이 되어주는 나무 (표면온도 기준)
> 나무 그늘 아래 34.2℃
> 햇볕 아래 아스팔트 46.0℃
출처 : 국립산림과학원, 2024.6.25 보도자료 폭염 속 도시숲 그늘 효과, 도심보다 1.7℃ 낮아
- 뜨거운 열을 식혀주는 천연잔디 (표면온도 기준)
> 천연잔디 운동장 35.8~38.8℃
> 모래 운동장 42.6~47.4℃
> 인조잔디 운동장 67.4~70.2℃
출처 : 국립산림과학원, 2015.8.19 보도자료 천연잔디 운동장, 인조잔디보다 지면 온도 2배 낮아
#5
마음껏 달리고 계절을 감각하며 숲그늘에서 이야기를,
함께 산책하고 새의 지저귐을 듣고 비오톱의 생태를 관찰하는
우리 동네 숲이되는 운동장
#6
생명의숲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숲이 있는 운동장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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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구
2025 지금지구 숲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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