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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숲 집들이 이야기 : 어서, 오세요 주소복사

생명의숲은 7월, 서울 마포 성산동에서 서교동으로 사무처를 이전했습니다. 8월, 9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집들이를 진행했습니다. 따뜻하고, 든든했던 시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생명의숲 집들이 이야기]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1 첫번째 집들이 

8월 21일, 생명의숲 이사, 운영위원, 전국생명의숲 이사장님과 사무국처장님이 사무처를 방문해주셨는데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활동을 응원해 주셨어요. 한국여성재단 장필화이사장님께서 특별 손님으로 함께 자리해 주셨답니다. 


#2 9월 2일~9월 5일 생명의숲 방문주간 

생명의숲 사무처 방문주간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을 보내주신 문자와 전화, 마음 담은 후원금과 물품, 간식들. 든든한 아침밥 같았습니다. 


#3 두번째 집들이 

9월 5일, 두번째 집들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생명의숲의 오랜 회원님, 전 활동가, 친구단체분들, 기업, 행정에 계신 파트너. 많은 분들이 생명의숲을 방문해 주셨는데요. 인사를 나누며 식사하는 시간이 참, 따뜻했습니다. 


#4 생명의숲에 반가운 분들이 많이 오셨어요! 


#5 친구 단체에서도 방문해 주셨답니다. 


#6 생명의숲 반짝 반짝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시작을 응원해주시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든든한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생명의숲이 반짝 반짝 합니다. 


#7 생명의숲 서교동에서 출발합니다. 

생명의숲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교동에서 더 단단하고 도전적으로 생명의숲답게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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