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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됴심365 시즌2 산불 시민 모니터링

산불이 지나간 숲 걷고 보고 담다 5.10 첫번째 이야기 #2

지역주민의 눈으로 걷고 보고 담은 2022년 강원 산불로 그을린 숲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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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동해시 초구동 <산불이 건너온 자취> 최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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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동해시 발한동 <산불 언덕>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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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동해시 초구동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문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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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동해시 초구동 <아픈 동행> 여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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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동해시 어달동 산24-11 <기억> 최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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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동해시 초구동 <아카시> 윤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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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동해시 초구동 <산불 그후 쌍둥이 나무> 함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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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필로그 - 강원영동생명의숲 함윤지 활동가

생명의숲에 들어오고 나서 산불에 대한 심각성을 더욱 깨닫고 있는 과정에서 단비

분들과 산불 피해 현장 모니터링에 함께 할 수 있어 저에게도 많은 경험이 될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이 경험으로 남은 2차, 3차, 4차 모니터링 그리고 전시회까지 산불 피해 현장 사진을 담아 사람들에게 산불예방에 대해 알리고 무사히 마무리하 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주에 이어서 동해시 오학산 등산로 약 1.6km 구간에서 진행된 첫 모 니터링 2편을 만나보았어요. 어떠셨나요? 직접 참여해보고 싶다면, 구글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강원영동 생명의숲 사무국에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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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숲 후원안내

“시민의 참여는 아주 중요하다구!”

“철없이, 365일! 산불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게~!”

산불됴심365 철없는 산불됴심 캠페인은 봄철, 가을철 구분없이 진행됩니다.

2022년 강원, 경북 산불을 완전히 진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단비'처럼 산불을 예방하고, 다시 숲에 싹을 틔우는 생명의숲을 후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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