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텍스트 설명] 1장 : 오늘은 숲을 위한 행동 - 안양천_AIA 생명 HLBL 숲 이야기 (사진 설명 : 안양천에서 후원사 임직원들이 함께 나무를 심는 모습) 2장 : 생명의숲은 올해 봄과 가을에 안양천에 숲을 만들었습니다. AIA 생명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올해 봄과 가을에 1,995㎡ 면적에 숲을 만들었습니다. 3장 : 아무 것도 없던 네모난 땅에 1,828그루의 나무를 심어 어느 새 숲이 되었습니다. (상단 좌측 사진 설명 : 2022년 3월에 촬영한 모습으로 아무 것도 없이 빈 땅으로 남겨진 안양천 모습) (상단 우측 사진 설명 : 안양천에 심기 위해 큰키나무 여러 그루를 가지런히 모아둔 모습) (하단 좌측 사진 설명 : 후원사 임직원들과 함께 나무를 심기 위해 열심히 삽질을 하고 있는 모습) (하단 좌측 사진 설명 : 나무를 다 심은 뒤, 물조리개에 물을 가득 채워 심겨진 나무들에게 물을 주고 있는 임직원 1인의 모습) 4장 : 올해 가을, 양천구청과 협력하여 안양천을 가꾸고 시민들과 다시 숲을 만들었습니다. (사진 설명 : 하얀색 나무 껍질을 가진 자작나무 등 큰키나무와 겨울에도 빨간 나무 껍질을 관찰할 수 있는 흰말채나무 등 작은키나무 그리고 잔디를 골고루 배치하고, 사람들이 다닐 수 있도록 야자매트로 동선을 만든 모습. 주변에는 대상지를 소개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음) 5장 : 사람들이 지나치던 네모난 땅은 어느새 숲이 되어, 우리의 마음을 잠시 달래주기도 하고, 다양한 생명들이 자리를 잡는 서식처가 되기도 합니다. (사진 설명 : 안양천에 가득 채워지 나무들 뒤로는 오금교 하얀색 아파트 숲으로 채워져 있음) 6장 :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위기에 당연하게 느껴지던 숲은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7장 : 우리는 내일을 위해 또 다른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시민의 참여와 후원으로 만들어갑니다. 생명의숲과 함께 하세요. 마지막장 : aia 생명, 사랑의열매, 생명의숲, 양천구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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