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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숲] 안양천 나무심기 그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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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 강을 위한 숲
오늘은 숲을 위한 행동 : 안양천 나무심기 이야기
두번째
#2
경기도 안양시, 군포시,
서울의 양천구를 비롯한 5개 구를 끼고 흐르는 작은 강, 안양천
이곳엔 인간의 간섭으로 자연하천의 식생이 사라진
네모난 땅이 있습니다
생명의숲은 2021년부터 안양천에 숲을 만들고 있습니다
2021년 4월 - 2022년 현재
#3
작년에 심은 4,608그루의 나무는
올해 새롭게 심은 4,897그루의 나무와함께
싱그러움을 내뿜고 있습니다
#4
2022년에도 이어진 나무심기는
8개 기업의 후원과 참여로 이루어졌습니다
#5
오늘의 숲을 위해 올해에만 367명,
총583명의 시민이 함께 나무를 심었습니다
#6
아무것도 없던 네모난 땅은
시민의 힘으로 숲이 되었습니다
#7
2022년, 오늘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안양천, 이곳에 나무를 심습니다
꽉 막힌 일상 속 쉼이 되어줄 숲을,
다양한 생명이 살아 숨쉬는 공간을!
시민의 참여와 후원으로 만들어갑니다
생명의숲과 함께 하세요
생명의숲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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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우리, 함께 숲을 만들었습니다
생명의숲,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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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이 더 좋아졌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