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을 위한 숲
우리, 안양천에 나무 심었어요!
#2
안양천은 의왕시에서 발원해 군포, 안양, 광명, 서울시를 거쳐 한강에 유입되는 한강의 제1지류로 시민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야생동물의 서식처입니다.
건강한 도시 생태계를 위해서는 체육시설, 주차장 등 이용시설 중심의 하천 개발이 아니라 숲을 만들고 생물 서식지를 늘려가는 것이 절실합니다.
#3
우리는 안양천에 시설이 아닌 숲을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에게는 탄소를 저장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고, 다양한 생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숲이 필요합니다.
#4
신한라이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생명의숲은 숲을 통해 오늘 보다 나은 우리의 내일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5
함께 만든 신한라이프의 숲을 소개합니다.
강을 위한 숲 - 기상조건과 토양조건 등 강의 환경을 고려하여 적절한 수종을 선정하고 나무를 심었습니다.
#6
미세먼지를 낮추는 숲 - 미세먼지를 흡착하고 차단하기 위한 수종을 선정하여 나무를 심고 숲을 만들었습니다.
#7
더불어 살아가는 숲 - 시민들이 강을 바라보며 잠시 쉴 수 있는 휴식처이자 자연을 만나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야생동물의 서식처이자 먹이처로 역할 할 수 있도록 생태적으로 건강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8
함께 만든 신한라이프의 숲
함께 심은 나무 1,865그루
사람들이 서로를 만나고, 자연을 만나 쉬어가는 휴식처, 철새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곳.
2021년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우리는 안양천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오늘 심은 나무는 내일의 희망이 됩니다.
오늘도, 내일도 우리는 나무를 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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