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시니어 숲 생활] 그 두번째 이야기. 

시니어산촌학교 졸업생 그 이후를 조명하는 '산촌별곡 4화_도시에서 준비하는 귀산촌'입니다.

도시에서 귀산촌을 준비하며, 이미 마음은 귀산촌의 삶을 살고 있는 장문희님의 이야기인데요.

시니어산촌학교에서 추구하는 핵심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사례로 '산촌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시골로 '이사' 하더라도 도시에서의 편의를 그대로 바라며 사는 삶과

도시에 살지만 농가로부터 받은 식자재, 직접 담근 장으로 음식을 직접 해먹는 친환경적인 삶.

과연 어떤 것이 더 '산촌의 삶'에 가까울까요?

도시에서 귀산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 이미 마음가짐은 산촌의 삶을 실현한 장문희님의 이야기

영상을 통해 만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