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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간의 변화, 지방재정의 숲이 찾아옵니다! 주소복사

대서()가 다가오던 7월 중순, 도시의 미세먼지현상과 열섬현상들을 완화 시키기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함께 숲 조성할 곳을 찾아 경남과 경기지역을 다녀왔는데요.

올해 지방재정의 숲은 경기도는 김포시, 경남 지역은 고성군 이 두 곳이 2019 지방재정의숲으로 선정되었습니다!(짝짝짝)

공공성, 필요성, 지속성 등 디테일한 심사기준을 적용하여 생명의숲 전문위원들도 함께 각 대상지들을 심사하여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경남 고성군 부터 살펴볼까요?


 

▲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교사리 38 외 1 에 위치한 대상지(위성사진 : 위 / 현황사진 : 아래)


고성군 대상지의 경우, 도로를 개설하면서 만들어진 자투리 녹지입니다. 

고성군 내에서도 주변에 아파트와 학교가 있어 일상적인 통행이 많은 곳입니다.

지역의 특성상 주변에 산지가 많이 있지만 읍내에 주민들이 잠깐씩 쉴만한 녹지쉼터는 전무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인지 작은 공간이나마 소공원으로 만들고자 하는 지자체의 의지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다음 선정지인 경기도 김포시를 살펴볼까요?


 

▲경기도 김포시 마산동693번지에 위치한 대상지(위성사진 : 위 / 현황사진 : 아래)


김포시 같은 경우에는 주민들이 일년초들(해바라기, 코스모스)을 심었으나

관련 전문지식이나 경험의 부재로 매번 자체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한 여름에 그늘진곳이 없는 아스팔트위에서 녹색의 싱그러움을 느끼기기에는 너무나도 뜨거웠습니다. 

대상지가 아파트단지와 인접해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구래리 발전협의회의 관심과 애정이 강하여 조성이 된 후에도 관리가 잘될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이렇게 올해에는 고성군과 김포시가 지방재정의숲으로 재탄생할텐데요.

앞으로 고성군과 김포시가 어떻게 변화해가는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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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의 숲은? 

생명의숲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 

지자체의 유휴지를 활용해 도시숲을 만들고 지역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

문의 : 숲조성팀   02-735-3232   share@fore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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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방재정의숲 조성 활동 이야기 ☞ https://forest.or.kr/activity_stories/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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