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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KTX 매거진에 김천공존숲 캠프 이야기가 실렸어요~! 주소복사


시간이 참 빠르게 가는 요즘입니다~

이번주 일요일은 소서(小暑)라고,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날이라고 하는데요. 정신없는 봄을 보내서인지 저는 성큼 다가온 여름이 어색하기만한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반려식물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식물이 목 마르지 않게 충분히 물 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

모두들 더위 조심, 모기 조심, 여름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숲에서 나무를 타며 반달가슴곰의 눈으로 숲을 보았던, 김천공존숲 1박2일 캠프가 끝난지도 어느덧 한달이 훌쩍 지났어요. 

그때의 느낌을 캠프 스케치 영상을 통해 다시 느끼며 추억에 젖을있을때쯤(?), 생명의숲 사무실로 반가운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바로 기차 안에서만 보던 KTX 매거진이었는데요!



< KTX매거진 2019년 7월호 >


이 따끈따끈한 7월호를 기차 안에서 보신다면, 반가워해주세요.

왜냐하면 생명의숲의 김천공존숲 캠프 소식이 실려있거든요.




< 김천공존숲 캠프 기사 (108~113p) >


숲 트레킹 시간, 아이들이 신났다. 옹기종기 모여 꽃을 들여다보다, 우르르 달려가 나무에 매달리고는, 새소리가 예쁘다며 재잘거린다. 산바람으로 땀을 훑은 얼굴마다 환한 미소가 어린다. 그 표정이 숲처럼 맑아 지켜보는 부모도 웃음을 짓는다.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눈과 귀를 활짝 연다. 흙길 가장자리에 핀 꽃과 시야를 덮은 풀빛 나무의 모습이 생명의 노래인 듯 감미롭다. 들숨을 크게 삼키자 몸속 가득 번지는 청량한 기운. 이토록 깨끗한 공기를 들이마신 게 얼마 만인가. 울창한 정경이 몸과 마음을 말끔히 씻어 준다. 숲이 있어 다행이다. 숲에 있을 수 있어 감사하다. 김천 공존숲에서 보내는 싱그러운 순간이다.



캠프의 기억들을 오롯이 상기시켜주는 기사를 읽으니 다시금 5월의 공존숲으로 되돌아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기사를 통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 공존숲의 의미도 기차를 타고 전국방방곳곳으로 퍼져나가기를 바라봅니다. 



** 매거진 전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김천공존숲 캠프 스케치 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공존숲은 2015년부터 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캠페인 기금으로 대전과 김천에서 가꿔지고 있습니다.

| 문의 시민과함께팀 02-499-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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