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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쿨 35호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 학교숲으로 가요 주소복사

이른 장마가 시작된 6월 26일, 서울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에 35번째 학교숲 '드림스쿨'이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6월 내내 강한 직사광선으로 꽃과 나무들이 견딜 수 있을 지 걱정되었지만, 다시 만난 성동글로벌경영고 학교숲의 나무들은 새 잎이 돋아나 제법 자리잡은 모습이었습니다. 준공식의 생생한 현장 속으로 지금 떠나보아요~




학교숲 준공식을 축하하기 위해 7명의 삼성화재 임직원 선배들을 비롯하여 삼성화재, 생명의숲 각 기관의 내빈분들이 참석해주셨는데요. 교장실에서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행사장으로 함께 이동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함께 나무를 심었던 23명의 학생회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

본격적으로 준공식이 시작되고..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 박성주 교장선생님의 환영사에 이어 삼성화재 배성완 상무, 생명의숲의 신준환 공동대표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숲이 조성되는 과정을 보았는데요. 본인 또는 친구의 얼굴이 나오자 꺄르르 웃는 여학생들 덕분에 행사장의 분위기가 달아올랐습니다.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 클릭!!)

뒤이어, 윤예진 선배가 학생회장 후배에게 숲을 선물하는 현판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제 학교숲을 만나볼까요? 메마른 땅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여름 비에 학교숲에 생기가 느껴집니다. 쏟아지는 비로 인해 나무이름표를 직접 달아주지 못했지만, 우리 학교에 어떤 나무들이 심겨졌는 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교숲 화이팅~을 외치는 내빈분들과 친구들, 학교숲에서 우리 친구들의 꿈이 쑥쑥!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는 서울 도심(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앞)에 위치하여 주변에 녹지공간이 없습니다. 주말에는 전국 대회 시험장이나 지역 행사장으로 이용되고 있어 지역주민을 비롯한 외부인의 출입이 높은 편입니다. 


▲학교숲 조성 전 / 조성 후

▲학생들이 직접 그린 야생화 벽화와 디자인벤치



▲ 푸르름이 느껴지는 성동글로벌경영고 학교숲


학교 운동장 일부 공간을 활용하여 숲을 확장하고 여고인 특성을 살려서 계절별로 감상할 수 있는 꽃과 나무를 심었습니다. 또한 친구들이 직접 그린 야생화를 벽화로 만들고, 마주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나 밖에 없는 디자인 벤치를 설치하였습니다. 학교숲이 친구들에게 학업과 진로, 연애 등 많은 고민들을 내려놓을 수 있는 안식처이자,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해 봅니다:-)


  ☎ 학교숲운동 문의 : 생명의숲 더불어숲팀 02-499-6625




삼성화재와 함께 하는 드림스쿨 

삼성화재 임직원 기부금인「드림펀드」를 재원으로 학교 환경개선과 더불어 청소년 정서함양에 기여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재원을 후원하고 있는 삼성화재는 국내 최고의 손해보험 회사로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종합 금융서비스사를 향해 착실하게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1994년 삼성애니카 봉사단을 발대한 이래 교통안전문화사업, 시각장애인 안내견 사업, 장애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명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대상, 학교숲 조성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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