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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 회원소풍DAY. 김천공존숲생태숲탐방. 함께 하니 좋지 아니한가? 주소복사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10월 14일, 가을이 오고 회원님들과 함께 소풍가는 그 날이 왔습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하늘도 맑고 모든 것이 참 좋았는데요.

△ 김천 공존숲의 가을 하늘, 참 좋쥬? 차로 3시간, 왕복 6시간을 가야하는 김천 공존숲. 

이 먼 곳을? 당일치기로 왜 회원님들과 가려고 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바로! 공존숲을 회원분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싶어서 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생명의숲, 김천시, 유한킴벌리 그리고 김천 공존숲 지킴이들과 함께 만든 숲길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걷는 그 날, 그 날이 바로 오늘인 겁니다!.

뉴스레터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존숲 소식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그래도 혹시나 해서 짧게 공존숲 활동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공존숲 활동은 지역, 기업, 생명의숲이 함께 건강한 숲을 만들고 가꾸는 활동입니다.

여튼 다시 소풍데이 현장 속으로! 

차로 3시간을 달려 도착한 김천 공존숲.(물론 점심식사를 마쳤겠죠?)

대구 생명의숲 회원 분들이 준비한 브로치 만들기


도착한 후, 공존숲을 축하하는 우쿨렐레팀의 공연과 브로치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순천에서 활동 중인 우쿨렐레팀의 공연, 흥이 납니다!


그리고 드디어 숲길걷기.

우리가 걸은 코스는 3코스, 생태, 숲길, 곰이야기, 나무이야기 등을 들으며 걸을 수 있었는데요. 대구 생명의숲 이동욱 국장님과 최윤호 박사님, 이호영 박사님의 재미난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어떤 이야기였을까요? 

지난 6월에 지리산에서 김천공존숲길까지 걸어온 곰 이야기를 회원 분들과 공유 했는데요. 기억하시나요

곰이 먹었던 쵸코파이와 음료, 곰이 머물던 자리에서! 공존? 곰존(곰ZONE)?!


#지리산에서김천까지 90km, 두 번이나 걸어온 곰 이야기(자세히 보기)

오늘은 함께 걸으며 발견 당시, 곰이 쵸코파이와 피크닉(음료)을 먹었던 자리, 곰이 앉았던 바위 등 숲길에 담겨져있는 곰이야기를 당시 그 자리에 함께한 이동욱 국장님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최윤호 박사님에게 듣는 숲길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공존숲길을 걷는 회원들을 담는 회원님!

#공존숲길 그리고 공존숲 지킴이 이야기

기존 수도산 자연 휴양림과 연결되는 김천 공존숲길은 2016년 0.3km, 2017년 1.6km를 조성 정비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지리산 둘레길의 북쪽을 설계한 분의 설계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숲길을 만들 때 기계를 들이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하셨던 것이 기억에 남는데요.

그리고 이 숲길의 또 하나의 주인공, #공존숲지킴이.

공존숲지킴이는 유한킴벌리 김천공장 임직원의 자원봉사 모임으로 공존숲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보호하는 활동을 하는데요. 2014년부터 지금 까지 매월 1회 이상 190시간 활동을 합니다!\

공존숲지킴이에게 직접 가꾼 숲길 구간과 공존숲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 걷고 내려오니 공존숲 활동을 담당하는 최승희 활동가가 회원분들을 맞이해 주었는데요. 4년이란 시간, 생명의숲이 준비한 공존숲, 회원들에게 전하고자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공존숲을 설명하는 최승희활동가

그리고 그 날 회원 가입해주신 임채영 회원님까지, 

날이 좋아서 

숲길이 좋아서

공존숲을 걸을 수 있어서

회원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생명의숲 활동에 관심가져주시고,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함께 소풍갈 그 날을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회원소풍데이! 다음 소풍데이에 만나요!


문의. 모두의숲팀 02.499.6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