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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일 생명의숲은 2019 강원 산불로 피해를 크게 입은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를 찾았습니다. 전날 폭우로 숲이 사라져 버린 산에서 쓸려 내려오는 흙. 2019년 4월 산불 이후에도 장마, 태풍, 폭우로 피해는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 대피방송을 한 김창진 이장님을 만나 나눈 이야기를 생명의숲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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