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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숲 활동가들은 도시공원 일몰제 해제를 7일 앞두고, 서리풀 공원 숲 산책에 나섰습니다. 물까치, 산수국, 갈참나무.... 많은 초록의 친구들과 새들이 갑자기 내린 폭우에도 반겨주었습니다.
빡빡한 도시 생활에 숨통을 트여주는 공원을 지키기 위해서는 앞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생각과 함께, 생명의숲이 그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폭우 속 산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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