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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3대 사찰이자 201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어 더 유명해진 통도사. 많은 사람들 이 차량으로 출입하느라 지나치고 마는 숲길이 있다. 산문에서부터 차량 도로와 구분되어 호젓하게 흙길을 걸으며 만날 수 있는 소나무 숲, 무풍한송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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