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젠코스메티코스

제철의 신선함을 바르다. 시오리스.

시오리스는 가장 정직한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선언에서 시작했습니다.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화장품의 기본이 되는 원료가 언제 생산 되었는지, 제조와 유통 과정에서 피부와 자연에 유해한 요소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한 병 한 병 정성껏 만듭니다. 유기농법으로 키워진 제철 재료를 출하 후 바로 가공해 '세상에 없던 신선한 화장품'을 만듭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과 생활용품의 유해화학성분은 바다로 흘러가고 결국 다시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시오리스는 식물에서 얻은 성분을 사용하여 자연에게 해를 끼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시오리스는 국내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제철 원료를 사용합니다. 유기농법은 토양 본래의 기능을 지켜주고 지구를 살리는 방법입니다. 

(주)젠코스메티코스는 2020년 9월부터 기업회원으로 생명의숲 활동을 후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