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는 물건에게 새 주인을 찾아주었어요! : 이사가게 후기
생명의숲은 이사를 앞두고 안 쓰는 물건 새활용 바자회 : 이사가게를 진행했습니다. (사무처 이전 소식 자세히 보기) 2011년 성수동에서 성산동으로 이사와 14년간 이곳에 머물면서, 다양한 활동만큼이나 다양한 공구, 물품들이 많았는데요. 지금보다 좁은 공간으로 사무처 이전을 하기 때문에 데려갈 수 없는 물품들, 공구들이 잘 쓰일 수 있도록 바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6월 13~15일, 20~22일까지, 1, 2차로 나누어 총 6일간 200여명의 손님이 이사가게를 찾아주셨어요. 다양한 물품만큼이나 다양한 분들이 찾아주셨던 바자회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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