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간행물
뉴스레터 제 662호 주소복사


국립서울 농학교 그린리더 8월 활동 만나기?
2023. 09. 13. 662번째 이야기 
그린리더가 직접 그린 농학교 숲 활동을 만나보세요.
무더운 여름 지나 국립서울농학교 그린리더 활동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여름방학을 보낸 그린리더들이 숲친 선생님들과 오랜만에 만났는데요. 늦여름, 농학교 숲에선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8월 그린리더 친구들은 텃밭에 무우 씨와 고구마 모종을 심어보았어요. 또 숲에 올라 단풍나무 수액을 신나게 들이켰을 매미들의 흔적(허물)을 관찰했는데요. 걷고 보고 느낀 시간을 친구들이 직접 그려보았습니다. 그린리더들이 만난 숲을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우리 느티나무 할아버지, 담양 한재초등학교 학교숲 
$%name%$ 회원님이 다닌 학교엔, 아니면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에는 숲이 있었나요? 오늘 만날 숲은 600여년간 한자리를 지켜온 담양 한재초등학교 숲입니다. 한재초등학교에 들어서면 600살이 훌쩍 넘은 느티나무가 당당하게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한재초등학교 졸업생은 “나를 기른 8할은 우리 학교의 600년 된 느티나무”라고 했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학교 주변으로는 은행나무가 담장을 따라 올망졸망 줄지어 서 있어 한가로운 시골 마을이 함께 어우러지며 마음에 안식을 주는 풍경을 볼 수 있답니다. 학교에 숲이 있다는 것, 어떤 의미인지 지금 함께 만나보세요.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하는 같이가치 숲이 있는 운동장 모금함 #참여하기
  • 생명의숲과 함께 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 산림(숲) 조성 및 관리, 정책 활동 담당 활동가 #채용
고맙습니다. 소중한 후원금으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생명의숲 FOREST FOR LIFE
everyone@forest.or.kr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1길 5 숲센터 5층 02.735.3232
* 댓글은 <성명,비밀번호, 내용 입력 후 '로봇이 아닙니다' 앞 네모를 클릭> 하셔야 등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