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철없이 활동하는 시민캠페이너 단비입니다.? 2023. 06. 28. 657번째 이야기 ? |
|
|
생명의숲은 시민캠페이너 단비를 3월 2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하여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58일 동안 봄, 가을 구분 없이 산불을 예방하는 철없는 산불됴심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시민캠페이너 단비는 철없는 산불됴심 캠페인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볐는데요. 지난 5월 30일 활동을 나누고 매듭짓는, 매듭파티를 함께 했습니다. 소소하지만 서로의 활동을 나누는 시간이었는데요. 그날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
|
|
"정말 이제는 ‘아, 다른 방법이 없구나. 무조건 성장 줄이고, 모든 가치가 탄소를 줄이고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가야 하는구나’를 알아야지요." #전문가 인터뷰. 서재철 전문위원 생명의숲은 산불 현장을 경험한 여러 전문가를 만나 산불에 대한 견해를 듣고 이를 시민들에게 더 쉽게 전달합니다. 또한 산불 복원에 대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견해를 들어보고, 앞으로 좀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산불피해지가 복원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 나가려고 합니다. 오늘은 산불 전문가 인터뷰는 녹색연합 서재철 전문위원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
|
나무를 심는 사람, 내일을 여는 봉사단 인터뷰 #내여봉 생명의숲은 지난 3월,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울진지역의 숲에 나무를 심는 <다시 숲에 싹을 틔워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서울뿐 아니라 강릉, 울진 등 다양한 지역에서 모인 160여 명의 시민들이, 황폐해진 숲에 다시 싹을 틔워주셨는데요. 활동에 참여해 주신분 중, 단연 눈에 띄었던 자원봉사팀이 있었습니다. 바로, 서울시 은평구에서 활동하는 '내일을 여는 봉사단'(내.여.봉)인데요. #내여봉의 리더, 김지현님과 나눈 인터뷰를 여러분에게 들려드립니다. |
|
|
생명의숲과 함께 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그린짐리더 채용 (~7/5까지) |
|
|
그린짐(Green Gym)은 1997년 영국의 자원봉사연합인 TCV에서 처음 고안된 활동으로 숲과 같은 녹지 공간에서 진행되는 야외활동을 통해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은 물론, 자연환경과 지역사회의 건강성을 증진하는 활동입니다. 생명의숲에서 2017년 국내 최초로 영국 TCV로부터 그린짐 브랜드에 대한 사용권을 획득하여(2017) 현재까지 서울, 대전, 부산, 창원, 전주, 포항 등지에서 그린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남산에서 5년째 그린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서울 남산을 중심으로 활동할 그린짐리더를 모집합니다. |
|
|
고맙습니다. 소중한 후원금으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
|
|
생명의숲 FOREST FOR LIFE everyone@forest.or.kr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1길 5 숲센터 5층 02.735.3232 |
|
|
|
|
* 댓글은 <성명,비밀번호, 내용 입력 후 '로봇이 아닙니다' 앞 네모를 클릭> 하셔야 등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