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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제 646호 주소복사
생명의숲이 전하는 2023년 새해인사?
2023. 1. 11.646번째 이야기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name%$ 회원님의 건강과 일상의 평안을 기원하며, 새해에는 숲에서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생명의숲 이야기?  

2022 그린리더 프로그램을 마치며

#서울농학교 그린리더가 만난 숲 친구들

생명의숲은 사회복지숲 활동을 통해 2021년부터 서울시 종로구 소재의 국립서울농학교 초등부 학생들과 함께 학교숲을 체험하는 그린리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린리더들과 함께 우리 학교 교정과 뒷산 숲에서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고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해 보고, 우리 활동의 성과물로 지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세요.
단비와 함께한 산불피해지 탐방 이야기 #2
2022년 6월 산불됴심365 시민 캠페이너 단비는 강릉, 동해 산불피해지를 마주했는데요. 10월에는 울진으로 두 번째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산불피해지를 보고 느끼는 것을 넘어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탐방이야기를 전합니다.

산불 예방을 위해 강화해야 할 것은 무조건 교육! #배선훈 이장 인터뷰

강릉 옥계면 산계 2리 배선훈 이장님을 처음 만난 것은 2022년 9월, 생명의숲에서 진행한 <산불피해지 산림복원 정책 현황과 과제 토론회>였습니다. 수년간 산불 현장을 직접 보고 겪은 지역주민으로서 산불 예방과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는데요. 함께 만나보세요 

영상으로 만나는 생명의숲 - #시민의숲 그린짐 체험 늦가을편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1월의 매헌 시민의숲에서 숲도 튼튼 나도 튼튼 올해 마지막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2023년 지금은 바깥 날씨가 무척 춥지만, 이날은 굉장히 활동하기 좋은 늦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었는데요. 늦가을의 시민의숲에서 어떤 그린짐 체험활동이 진행되었는지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생명의숲 고목나무 이야기 #15 경남 밀양 차나무
오늘 함께 만나 볼 나무는 경남 밀양 차나무입니다. 일상다반사라는 말은 들어보셨나요? 다반사(茶飯事)라는 말은 차를 마시는 일은 일상적으로 흔히 있는 일이란 의미인데요. 명절을 맞아 간략하게 지내는 제사를 차례(茶禮)라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해요. 다반사, 차례라 불리는 것에서 알수 있듯이 차(茶)는 우리 문화 깊숙이 들어와있는데요. 오늘의 주인공 밀양 차나무는 270여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나무라고 합니다. 이 오래된 차나무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세요.
고맙습니다. 소중한 후원금으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생명의숲 FOREST FOR LIFE
everyone@forest.or.kr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1길 5 숲센터 5층 02.735.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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