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생명의숲 후원의날. 위기의 시대, 날마다 숲 폭염, 폭우, 가뭄, 태풍... 예년과 다른 날씨가 일상이 되어 버린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생명의숲은 당신의 힘으로 숲을 통한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11월 24일 18시 문학의집 서울에서 생명의숲을 후원해주시는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참여신청은 홈페이지에서 11월 1일부터 가능합니다.
2022 생명의숲 회원에게 묻습니다. 누구보다 생명의숲 활동에 공감하고 후원해주시는 회원님과 2022년을 돌아보고 2023년을 그려보고자 합니다. 위기의 시대, 생명의숲은 무엇을 해야할까요? 회원님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회원님. 당신의 힘으로 날마다 숲이 있는 일상을 만듭니다. 날마다 숲이 있는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매일 오가는 우리 동네 숲, 아이들이 오랜 시간 머무는 학교, 산불 피해지에 다시 숲, 이웃이 머무는 사회기관, 숲도 나도 건강해지는 그린짐까지. 2022년 날마다 숲이 있는 일상은 회원님 있어 가능했습니다. 위기의 시대, 누구나 일상에서 숲을 만나기를 꿈꾸며 생명의숲은 2023년을 준비합니다. 앞으로도 회원님과 함께 숲이 있는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날마다 숲이 있는 일상을 만들어가는 생명의숲에 한번 더 후원으로 함께해주세요. |
* 댓글은 <성명,비밀번호, 내용 입력 후 '로봇이 아닙니다' 앞 네모를 클릭> 하셔야 등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