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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시민의숲 가꾸기 현장으로!
2022. 5. 11.631번째 이야기 
오늘은 숲을 위한 행동 : 숲도 튼튼, 나도 튼튼 
2022 생명의숲 숲문화 아카데미 - 숲도 튼튼, 나도 튼튼에서는 '숲의 건강성'을 시민의 힘으로 개선해보는 활동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양재 시민의숲의 생태를 들여다보고, 숲이 건강해질 수 있는 가꾸기 일감들을 체험해봅니다. 그리고 숲을 돌보며 나도 건강해지는 여름/가을/늦가을의 '그린짐' 활동과 숲에서 온 자연물로 작은 소품을 만들어보는 워크숍도 진행될 예정이예요. 

양재 시민의숲을 알고, 시민의 손으로 건강하게 하는 시간!
시민의숲 가꾸기 현장에서 숲의 건강과 나의 건강도 가꿔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생명의숲과 사람들

생명의숲은 현대백화점그룹, 산림청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의 숲 조성 및 관리 사업'을 시작합니다. 지난 4월 20일에는 생명의숲, 산림청,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나무를 심으며 새 프로젝트의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현대백화점그룹과 함께하는 탄소중립의 숲, 그 시작을 만나보세요.  

2020년 산불이 지나가고 함께 나무를 심었던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숲은 지금 현재는 어떤 모습일까요? 4월 22일 지구의 날에 강릉 산불피해지에 다녀왔는데요. 발목에 올까 말까 했던 작은 묘목들은 이제 무릎까지 닿습니다. 올해 역대 최악의 산불로 한숨짓다가, 그럼에도 자라나고 있는 나무들과 곳곳에 보이는 곤충과 고라니의 흔적에서 희망과 미래를 엿 볼 수 있었던 현장의 모습을 나눕니다.
  • 한국환경회의 새정부 환경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에 대한 #성명 
숲을 사랑하는 생명의숲 회원님, 초록 잎이 짙어지려는 요즘인데요. 숲을 만나고 계신가요?
생명의숲은 5월 숲을 건강하게 가꾸며 가까이 숲을 만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생명의숲 소식은 SNS로도 만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손으로 그린 성미산 그린짐,  양재 시민의숲 가꾸기, 남산 그린짐 등 다양한 소식들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생명의숲이 궁금하시다면, 생명의숲 SNS를 팔로우 해 보세요.
고맙습니다. 소중한 후원금으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생명의숲 FOREST FOR LIFE
everyone@forest.or.kr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1길 5 숲센터 5층 02.735.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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