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간행물
뉴스레터 제598호-2 주소복사
마음을 걸어서 모두가 누리는 5분 거리의 숲을 만들어요.
OUR FORESTORY
2020. 12. 7. 598번째 이야기
생명의숲은 모두가 누리는 5분 거리의 숲을 만듭니다.

누구나 평등하게 숲을 누릴 수 있도록 숲이 부족한 공간에 숲을 만들어 일상적인 숲 경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모두가 누리는 걸어서 5분 거리의 숲, 마음을 걸어서 선물하세요.
걸어서 5분 거리의 숲을 위해
후원자주간에 생명의숲 정기후원을 시작하는 모든 분과 3만원 이상 일시후원에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께는 걸어서 숲 보따리와 그린짐 참여쿠폰을 드립니다.
만들어진 행잉가든은 어디로 가나요?
  • 목적지 1. 답답한 일상에 작은 숲을 내 방에 만들어요
  • 목적지 2. 생명의숲으로 보내주세요.  작은 숲은 생명의숲이 모두가 누리는 숲을 꿈꾸며 사회복지숲을 조성한 기관에 전달됩니다.  (2021년 1월 31일까지,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11길 5 숲센터 5층 걸어서숲 담당자 앞)  
행잉가든 만드는 법 : 걸어서 숲

걸어서 5분 거리의 숲, 마음을 걸어서 선물하세요.
신혼부부와 함께 백년의 숲을 꿈꿉니다.
숲이 더 오랫동안 가치있게 관리되고 보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인이 국가에 기부해서 국유림이 된곳, 경기도 용인시 석포숲.

신혼부부 8,000가정의 이름으로 7년생 전나무 8,000그루를 심었습니다.

신혼부부와 함께 꿈꾸는 백년의 숲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주간 숲숲숲 #한주 동안 만난 숲을, 당일치기로 만나봅니다.
숲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싶은 사람에게 생명의숲 뉴스레터를 소개해주세요.

everyone@forest.or.kr
03978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1길 5 숲센터 5층 02-735-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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