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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제598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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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걸어서 모두가 누리는 5분 거리의 숲을 만들어요. OUR FORESTORY 2020. 12. 7. 598번째 이야기 생명의숲은 모두가 누리는 5분 거리의 숲을 만듭니다. 누구나 평등하게 숲을 누릴 수 있도록 숲이 부족한 공간에 숲을 만들어 일상적인 숲 경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모두가 누리는 걸어서 5분 거리의 숲, 마음을 걸어서 선물하세요. 걸어서 5분 거리의 숲을 위해 후원자주간에 생명의숲 정기후원을 시작하는 모든 분과 3만원 이상 일시후원에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께는 걸어서 숲 보따리와 그린짐 참여쿠폰을 드립니다. 만들어진 행잉가든은 어디로 가나요?
행잉가든 만드는 법 : 걸어서 숲 걸어서 5분 거리의 숲, 마음을 걸어서 선물하세요. 신혼부부와 함께 백년의 숲을 꿈꿉니다. 숲이 더 오랫동안 가치있게 관리되고 보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인이 국가에 기부해서 국유림이 된곳, 경기도 용인시 석포숲. 신혼부부 8,000가정의 이름으로 7년생 전나무 8,000그루를 심었습니다. 신혼부부와 함께 꿈꾸는 백년의 숲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주간 숲숲숲 #한주 동안 만난 숲을, 당일치기로 만나봅니다. 숲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싶은 사람에게 생명의숲 뉴스레터를 소개해주세요. everyone@forest.or.kr 03978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1길 5 숲센터 5층 02-735-3232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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