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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제5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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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듯 산책하는 공원, 누군가에겐 불편하다?! OUR FORESTORY 2020. 11. 23. 597번째 이야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근린공원 #어떤 모습일까요? 답답한 일상 가까이에 있는 공원을 찾게 되는 요즘.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누군가에겐 불편함이 될 수 있다?! 2020년 생명의숲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근린공원을 만들기 위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강서구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만나보았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인천 영종도 #길따라 나무사이로와 함께 한 박석공원 그린짐 지난 6월, 그린짐을 통해 주민들의 힘으로 공원의 환경을 개선하고 싶다는 한 회원님의 연락. 생명의숲은 그린짐의 적용 가능성과 박석공원의 숲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인천 영종도로 달려갔습니다. 마을 공동체 길따라 나무 사이로와 함께 어떻게 숲을 가꾸어 가게 되었는지 만나보세요. #주간 숲숲숲 #한주 동안 만난 숲을, 당일치기로 만나봅니다.
숲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싶은 사람에게 생명의숲 뉴스레터를 소개해주세요. everyone@forest.or.kr 03978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1길 5 숲센터 5층 02-735-3232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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