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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제5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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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서서 봐도 알 수 있는 이 새는 누구? OUR FORESTORY 2020. 11. 9. 595번째 이야기 #자세히 보아야 예쁜 너 #너 이름이 뭐니? 보라매공원 생태 연못가에 있는 정자 지붕에서 만난 귀엽고 앙증맞은 새 두 마리. 이 날 만난 이 커플(?)은 무슨 사이인지 모르겠지만, 다정하기 이를데 없었답니다. 물구나무 서서 봐도 알아볼 수 있는 이 새의 이름은? #코로나19 이후 공원 이용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우행공 #생명의숲은 연구중 생명의숲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누구나 1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도시숲을 꿈꾸며 활동하고 있는데요. 지난 8월 '코로나19와 공원과 나'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 기억하시나요? 지금은 열심히 최종 연구보고서를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요. 그동안의 진행과정을 만나보세요. #주간 숲숲숲 #한주 동안 만난 숲을, 당일치기로 만나봅니다. 숲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싶은 사람에게 생명의숲 뉴스레터를 소개해주세요. everyone@forest.or.kr 03978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1길 5 숲센터 5층 02-735-3232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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