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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제592호 주소복사
숲 #살아있다.
OUR FORESTORY
2020. 10. 19. 592번째 이야기
#숲살아있다. #100년의 시간, 생명의숲과 함께 다시 숲으로 
하루 아침에 산불로 사라진 숲을 다시 살아숨쉬는 숲으로. 
숲의 시간은 다시 움직입니다. 그 시간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숲에서 청춘 #산촌학교 #슬기로운 숲생활
여러분이 생각하는 귀산촌은 무엇인가요?

산촌학교는 귀산촌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반농반X, 농사짓지 않는 귀산촌, 도시에 친환경적인 삶 등 산촌에서 추구해야 할 행복을 주제로 대안적인 삶을 제안 합니다.
#어서와~ 그린짐은 처음이지? #오늘은숲 
숲을 가꾸며 흘리는 약간의 땀, 함께 차를 마시며 나누는 대화를 통해 알게 되는 그린짐의 참맛!

그린짐을 하면 뭐가 좋냐구요?
땀을 흘리며 느껴지는 즐거움, 몸과 마음의 치유!
새로운 배움으로 숲을 건강하게!
이웃과의 새로운 만남 그리고 쌓이는 우정!
#주간 숲숲숲 #한주 동안 만난 숲을, 당일치기로 만나봅니다.
  • 2020년 봄에 심은 나무 살펴보기 다시, 숲이 될 수 있을까? 자세히 보기
  • 본격숲만남캠페인 오늘은숲. 생명의숲과 함께 숲의 매력에 퐁당 빠져봅니다 캠페인 안내
  • 혼자 그린 나무가 모여 큰 숲을 이룬다고? 나무를 그리면 선물이! 나그내 참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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