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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제591호 주소복사
서울의 공원에는 어떤 새가 살고 있을까요?
OUR FORESTORY
2020. 10.12. 591번째 이야기
#공원에서 새 친구를 사귀는 시간 #너 이름이 뭐니?
서울의 공원에는 어떤 새가 살고 있을까요? 생명의숲과 시민이 조우한 새 친구를 소개합니다. 새 친구의 엉덩이만 보고도 누군지 맞출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새 친구!  
#주간 숲숲숲 #한주 동안 만난 숲을, 당일치기로 만나봅니다.
  • 본격숲만남캠페인 오늘은숲. 생명의숲과 함께 숲의 매력에 퐁당빠져봅니다 캠페인안내
  • 혼자 그린 나무가 모여 큰 숲을 이룬다고? 나무를 그리면 선물이! 나그내 참여이벤트 
#후원자인터뷰_숲, 좋아하세요 #목단, 숲을 이루다 #정원경 대표 
생명의숲은 올해 사회복지숲 활동으로 서울맹학교 뒷산 보수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맹학교 숲은 오래되서 계단이 부식되고, 갈라진 핸드레일 나무가시에 찔리는 등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합니다. 이런 과정을 공유하고 힘을 얻고자 해피빈 모금함을 열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가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 걱정을 하던 찰나에 모금함이 빠르게 완료되었단 소식을 듣고 (주)목단의 정원경 대표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목단, 숲을 이룬 이야기 만나보기
#성미산학교 친구들 #평생숲팀 #'도시공원일몰제'를 공부하다 #두번째
성미산 학교의 숲과 나무를 사랑하는 두명의 친구로 구성된 평생숲팀이 전하는 활동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도시공원일몰제를 공부하다 그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 후원금으로 건강한 숲을 만듭니다.
숲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싶은 사람에게 생명의숲 뉴스레터를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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