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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제5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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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으로 가득했던 곳이 이제는 숲으로! OUR FORESTORY 2020. 9.8. 587번째 이야기 (사진 왼쪽. 2015년 8월 칡으로 가득했던, 오른쪽. 2020년 6월 편백이 자라는 중) #칡칡한 그곳에 한줄기 빛이 : 대전 공존숲에 다녀와서 대전 동구 추동, 예로부터 가래나무가 많아서 가래울이라 불리던 곳. 칡으로 가득했던 이곳엔 2020년 소나무, 가래나무, 편백나무, 백합나무가! 생명의숲, 유한킴벌리, 산림청, 지역사회가 함께 숲을 가꾼 이야기 만나보세요. >> 자세히 보기 #2cm의 배려 : 사회복지숲 인터뷰 생명의숲은 모두가 누릴 수 있는 5분 거리의 숲을 만들고자, 올해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해 답을 찾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인터뷰에 이어 이번에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과 관련한 논문과 자문을 진행한 서은실 박사를 만나보았습니다. #평생숲팀, 도시공원일몰제를 공부하다 #1 시민과 함께팀과 협력하여 올해 4월부터 활동하고 있는 평생숲팀. 성미산학교의 숲과 나무를 사랑하는 2명의 친구가 전하는 활동 이야기. 그 두번째. 지난 6월 도시공원일몰제를 알게 된 후, 도시와 공원, 그리고 숲과 사람에 관해 공부하고 직접 현장을 다녀온 이야기를 나눕니다. 숲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싶은 사람에게 생명의숲 뉴스레터를 소개해주세요. everyone@forest.or.kr 03978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1길 5 숲센터 5층 02-735-3232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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