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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다시 숲을 만듭니다.
OUR FORESTORY
생명의숲과 함께 산불로 그을린 숲에 다시 봄을 선물하세요.

#산불 피해지역 주민 인터뷰 #천남리 김창진 이장
2019년 4월 4일 발생한 산불,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식목일이었던 그날.
100년도 더 된 숲이 하루 사이에 사라졌습니다.

그 후 1년이 지난 지금, 피해지역 숲과 주민들의 삶의  회복은 더디기만 합니다.
숲이 사라진 곳은 강한 비에 흙이 쓸려 내려오는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생명의숲과 함께 숲과 사람이 더불어 살 수 있도록, 
숲이 사라진 곳을 다시 숲으로 복원할 기업을 찾습니다.
문의. 생명의숲 활동기획팀
T. 02.499.6213
E. CSR@forest.or.kr

everyone@forest.or.kr
03978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1길 5 숲센터 5층 02-735-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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