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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제5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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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키워낸 나무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OUR FORESTORY 2020. 6. 9. 581번째 이야기 #부천중앙초등학교 #숲속학교2호 #에피소드1 당연한 일상이 그리워지는 요즘,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만나 반가움을 나누는 것도 잠시 긴장감이 가득한 일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생명의숲은 얼마 전 숲속 학교라는 이름으로 경기도 부천 중앙초등학교에 두 번째 숲을 만들었습니다. 어떤 과정을 통해 부천중앙초등학교가 선정되고, 어떤 숲이 만들어지는 함께 만나 볼까요? #베리어프리공원 #그것이 궁금하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인터뷰 생명의숲은 모두가 누릴 수 있는 5분 거리의 숲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생명의숲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해 답을 찾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지난 모아스토리 강민기 대표 인터뷰에 이어서,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이영환 팀장을 만나 무장애 공원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들어보았습니다. 무장애 공원(배리어프리 공원), 함께 알아볼까요? #다시 숲 #다시 봄 #해피빈 기부 지난 10년간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은 함께 어울려 숲을 이루던 나무와 그 숲에 사는 동물 친구들, 주민들의 터전에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숲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싶은 사람에게 생명의숲 뉴스레터를 소개해주세요. everyone@forest.or.kr 03978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1길 5 숲센터 5층 02-735-3232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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