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간행물
뉴스레터 제578호 주소복사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숲을 만납니다.

2020.4.28
578번째 이야기
다시 일상을 만나고 다시 숲을 만나서 하는 인사. 안녕, 숲! 생명의숲은 멈춘시간, 답답한 일상 속에서 나와 너, 서로를 만나고 숲을 만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안녕, 숲 캠페인에서 만나요.

#안녕숲 #캠페인 #다시숲 #아무씨앗 #방구석숲탐방 #방구석문화산책 #그린짐

우리는 가까이 남산 숲에서 만납니다.
남산 위에 저 소나무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숲을 가꿉니다.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숲을 만납니다.
혼자 와도 혼자가 아닌, 둘이 와도 둘이 아닌 시간
숲과 나, 나와 너, 우리

그렇게 우리는 함께 숲을 가꾸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인증샷과 기부로 완성되는 숲과 우리의 안녕, 그린짐(Green Gym)을 만나보세요.
#방구석문화산책 #5_6편

생명의숲 활동가들은 답답한 일상, 무얼 보며 시간을 보낼까요? 열여덟 명의 활동가가 소개하는 열여덟 편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조팝나무가 추천하는 책 #나, 꽃으로 태어났어
삼나무가 추천하는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방구석숲탐방 #강원도

순백의 아름다움이 병풍처럼 펼쳐진 숲,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강풍과 혹한의 척박한 환경에서 만들어낸 숲이라는 기적, 평창 국민의 숲.

연휴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 가득하다면,
무거운 짐, 나들이 옷 고민 없이 지금 떠나요!
 
생명의숲 시민 활동 모임, 숲친
2020년을 함께 할 서른여덟 명의 숲친과 함께한 
찾아가는 (비대면) 발대식!
영상을 보며 생명의숲이 어떤 활동을 시민활동가와 함께 기획 중인지, 어떤 이웃이 숲친으로 함께 하는지 확인해보세요.

미세먼지 없는 푸른 하늘을 만나고 싶어서 생명의숲을 찾아온 봄 손님, 온라인 쇼핑몰 #906스튜디오

906스튜디오의 기부 이벤트 #초록을 좋아해
그리고 그 안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숲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싶은 사람에게 생명의숲 뉴스레터를 추천해주세요.
(사)생명의숲국민운동
everyone@forest.or.kr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1길 5 숲센터 5층 027353232
수신거부 Unsubscribe
* 댓글은 <성명,비밀번호, 내용 입력 후 '로봇이 아닙니다' 앞 네모를 클릭> 하셔야 등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