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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제576호 주소복사
왜들 그리 땅속에 있나요? 아무 씨앗이 묻습니다.

안녕, 숲 캠페인 아무씨앗이나 일단 심어~ ♪ 작은 새싹은 어떤 아무씨앗을 심었을까요? 
생명의숲은 나무 심는 4월을 맞아 나, 너, 우리를 위한 아무 씨앗을 나눕니다. 
심으면, 뭐가 나올지 모르는 아무 씨앗. 지금 바로, 신청해보세요! 
안녕, 숲 캠페인 #안녕? 나 #안녕? 너

방구석 문화산책 첫번째
생명의숲 활동가들이 답답하고 지루할 때, 무얼보며 시간을 보낼까요? 

열여덟명의 활동가가 소개하는 열여덟편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안녕, 숲 캠페인 2019년 강원지역 산불로 사라진 숲 1,757ha.
산불은 서울 남산 5배의 숲을 태우고 47시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불타버린 숲이 원래의 숲으로 회복하기까지 10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숲과 함께 하는 일상을 되돌려주기 위해 우리는 지금, 나무를 심습니다.
숲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싶은 사람에게 생명의숲 뉴스레터를 추천해 주세요
(사)생명의숲국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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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1길 5 숲센터 5층 02.735.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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