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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제574호 주소복사
답답한 일상 속 서로를 만나고, 숲을 만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안녕? 나
안녕? 너
안녕? 우리
안녕? 숲 

멈춘 시간, 답답한 일상 속에서 너와 나, 서로를 만나고 숲을 만나는 방법.
4월 한달, 안녕 숲 캠페인에서 만나보세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약 3주간 생명의숲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을 함께할 숲친(생명의숲 미션, 비젼에 공감하며 생명의숲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활동가)을 공개 모집한 결과! 무려 스물 일곱분의 숲친이 올 한해 생명의숲과 함께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성황리 마감된 숲친 모집의 숨겨진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숲 이야기를 함께 듣고 싶은 사람에게 생명의숲 뉴스레터를 추천해 주세요.
(사)생명의숲국민운동
everyone@forest.or.kr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1길 5 숲센터 5층 02735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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