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간행물
뉴스레터 제575호 주소복사
산불로 까맣게 타버린 곳을 다시 숲으로 만듭니다.

다시 일상을 만나고, 다시 숲을 만나서 하는 인사. 안녕, 숲!
생명의숲은 4월 한달, 답답한 일상 속에서 서로를 만나고 숲을 만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안녕, 숲 캠페인이 궁금하다면?  
2019년 4월 5일 강원도 산불로, 매일 만났던 푸른 숲이 검게 그을렸습니다.  
생명의숲은 다시, 숲 캠페인을 통해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나무를 심어 초록의 숲을, 생명을 움트게 합니다.
 
여러분의 기부로 다시 숲이, 다시 봄이 완성됩니다.
숲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싶은 사람에게 생명의숲 뉴스레터를 추천해주세요
(사)생명의숲국민운동
everyone@forest.or.kr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1길 5 숲센터 5층 02.735.3232
수신거부 Unsubscribe
* 댓글은 <성명,비밀번호, 내용 입력 후 '로봇이 아닙니다' 앞 네모를 클릭> 하셔야 등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