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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읍 송곡리의 은행나무거리는 현충사 성역화 사업과 관련하여 고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조성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조성 후에도 주민과 학생들의 참여 관리로 지금까지 전국에서 손꼽히는 가로수로 남아있습니다. 현충사와 연계된 관광코스 개발로 가로수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은 년 100만여명으로 관광객의 수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소재지: 충남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 은행나무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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